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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시력치료하는 한의원 뉴스~

짱돌이찌니 · 2011-08-01



이것은 제가 세계일보기사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8살 딸아이의 시력이 좋지못해서 현재 드림렌즈를 끼고 있는데,

이런 한의원이 있다고 하니 검사를 한번 받아볼까하고요..^^;

후기내용중에는 2주에 한번 내원치료가 있고, 16주 정도면 0.2시력이 0.8까지 좋아

지더라구용. 치료 후에도 집에서 계속 게으르지 않고 부모와 아이의 노력으로

시력개선에 도움이 되는 운동과 식습관등이 있던데..자세한 상담을 받아봐야

알것같습니다.

우선 제가 상담을 받아보고 다시 글을 올리도록 하겠지만,

아이의 시력만 좋아질 수 있다면 많지 비싸지만 않다면야 해줄생각입니다.

검사비용이 한 10만원인거같은데 홈페이지에는 요금안내가 없어서 잘모르겠습니다.

기사내용-----------------------------------------------

현대인에게 급증하고 있는 질환 중 하나인 근시는 너무 흔하기 때문에 질병으로 여기지 않는 경향이 있을 정도다.

특히 어린이 근시는 18세 이전까지 뚜렷한 해결책이 없어 안경을 쓰거나 렌즈를 착용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라식 수술도 성인에게나 가능하다.

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 등에 따르면 어린이와 청소년 근시 환자는 2002년 이후 8년 새 58.4% 증가했는데 심지어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도 안경을 끼고 있는 모습을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조기교육 열풍과 더불어 컴퓨터, TV, 게임기 등 아이들의 생활환경 곳곳에 시력을 해치는 다양한 요소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통증 없고 안전한 한방치료, 아이들에게 적합

소아들의 시력저하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통증 없이 안전하게 시술 받을 수 있는 한방안과적 치료를 고려해 볼 만하다.

서울 서초동 강남역의 하성한의원 하미경 원장은 \"2~3개월의 치료를 통해서도 아이에게 안경을 벗는 행복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10여 년간 눈질환을 전문으로 치료해온 하성한의원에서는 눈 주위 근육과 안구조직의 혈액순환 개선을 위해 목과 눈 주위에 있는 특정 혈자리들에 미세전류치료기와 광 바이오 치료기를 이용해 침의 효과를 대신하고 눈운동기기를 사용해 침을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도 어렵지 않게 시력개선효과를 얻어내고 있다.

하미경 원장은 \"눈을 비롯한 오관은 신체구조상 턱관절과 경추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턱이나 경추 배열상태가 좋지 못한 아이에게 근시나 약시 등의 시력저하 증상이 더욱 쉽게 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진단을 통해 아이들에게서 이런 문제들을 발견하면 한방추나 등의 치료법을 이용해 턱이나 경추를 함께 교정해 주어 짧은 시간에 시력개선 효과를 크게 얻을 수 있다\"며 \"이런 교정술은 통증이 없고 안전해 어린 아이들에게 적합한 것 또한 큰 장점\"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치료로 4년간 안경을 착용했던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한 달 만에 안경을 벗은 사례도 있다고 한다.

◇치료시기 놓쳐도 회복 가능성 있어

아이들의 시력저하와 관련된 질환은 크게 비정시와 약시로 구분된다.

먼저 눈의 굴절이상을 비정시(비정상적인 시력)라 하며 여기에는 근시, 원시, 난시, 부등시(짝눈)가 포함된다. 이러한 비정시는 원인에 의해 두 가지로 대별하는데 축성 비정시와 굴절성 비정시로 나눈다.

일반적으로 한번 저하된 시력은 개선이 어렵고 안경을 통해 교정해야 한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이는 축성 비정시에 해당되는 것이고, 그에 비해 굴절성 비정시는 얼마든지 시력개선이 가능하다.

안저에는 이상이 없으면서 시력장애가 있고 안경으로 1.0의 정상 시력으로 교정되지 않는 경우를 약시라 하며 사시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원인은 확실치 않지만 두 눈의 상호견제작용이 정상적이지 않거나 선명한 시자극이 결핍돼 발생하며 양쪽 눈의 시력차이가 시력검사표에서 두 단계 이상 차이가 나는 약시는 8~9세 이후에는 치료효과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하미경 원장은 \"약시라 해도 시신경이 죽어버린 경우를 제외하고는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실제 하성한의원에서 최근 치료한 소아시력 환자들 중 안경을 벗고 생활할 정도로 호전된 경우가 76%이며 나머지 24%도 경미한 호전이 있거나 더 이상 시력이 떨어지지 않는 효과를 보였다.

◇시력치료는 전신건강의 지름길

전문가들은 근시가 성인이 돼 망막박리, 녹내장, 황반변성 등 심각한 2차 질환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질병이라고 말한다.

근시는 여러 가지 질병의 전조현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단순히 시력이 나빠지는 것으로 판단해서 안경을 쓰거나 렌즈를 착용하는 것을 근본치료로 볼 수는 없다는 것이다.

하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눈질환을 전신질환으로 보고 있다\"며 \":눈에 문제가 생기면 눈과 관련 있는 오장육부와 근골격계의 이상을 함께 진단해 원인치료를 해야만 눈과 더불어 온 몸 건강이 좋아지고 재발도 막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단순히 안경을 쓰는 것으로 근시를 해결했다고 생각하다가 더 큰 질병을 키울 수도 있다는 의미\"라며 \"치료가 가능한 소아시기에 근본치료를 통해 평생 안경을 써야 하는 불편을 벗고 눈건강과 함께 전신건강을 회복하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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